생활의지혜메모2015. 6. 3. 12:10

100세 시대 건강하게 삽시다

건강한 생활 습관 만들기

 

인터넷이 발달되면서 사람들은 건강에 대한 유용한 정보들을 어렵지 않게 접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일반인들도 박사 뺨칠만한 정보력을 가지고 생활에 응용하기합니다. 건강을 지키기 위해 우리가 평소에 할 수 있는 일은 생각보다 어렵지않습니다. 작은 상식과 습관만으로도 충분히 증상이 완화되기도 하는데요,

그래서 예스트럭에서 올바른건강상식 건강한생활습관만들기에 대해서 알려드릴게요~

 

 

비염이 있어 실내가 너무 건조하게 느껴진다면

 

 

요즘같이 황사와 미세먼지가 심한 날에는 환기가 어려운데요, 그렇게 되면 실내 공기가 너무 건조해질 수 있기 때문에 미세먼지가 없는 날에는 자주 환기를 시켜주는것이 좋습니다. 실내 온도가 너무 높지 않고 적정한 온도와 습도를 유지해 주는 거이 가장 중요한 방법인데요, 특히 따뜻한 물을 많이 마시고 따뜻한 물이 담긴 컵을코 밑에 대어주면 호흡이 한결 편해집니다. 그래도 숨쉬기가 불편하다면 약 45도 정도의 따뜻한 물을 수건에 적셔 코 주변에 대고 온찜질을 해주는 것이 좋습니다.염이 아주 심한 편이라면 양쪽 콧방울 바로 옆에 오목한 지점을 엄지와 집게 손가으로 눌러주면 좋습니다.

 

졸려오케이3

평소 장이 약한 편이라면

 

아침식사를 하기 전에 물을 마시면 몸의 신경과 근육을 진정시키는 데 도움이 되고 자는

동안에 위벽에 끼어 있던 노폐물을 씻어주어 위와 장의 활동을 원활하게 만들어주기 때

문에 변비도 예방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물을 마시는 것이 모든 사람에게 좋은 방법은

아닙니다. 수분대사가 원활하지 않아 몸 밖으로 수분이 배출되지 못하면 그것이 고여 독

이 되는 수독형 사람들의 경우에는 하루에 1200~1500cc 정도 이상의 물을 마시 않는 것

이 좋다고 합니다. 또한 장이나 위의 기능이 약하다면 찬물을 마셨을 때 복통을 유발할

수 있기 때문에 따뜻한 물을 조금씩 자주 마시는 것이 좋습니다.

감사??

잇몸이 약해 자주 붓고 피가 난다면

 

흔히 소금물로 양치를 하는 것이 좋다고 알려져 있지만 너무 의존하는 것은 좋지 않습니

. 기본적으로 양치를 꼼꼼히 하면서 보조적으로 활용하는 것이 더 좋은데요, 이는 소금

의 살균 효과 때문에 입안을 깨끗하게 만드는 데 도움이 되는 것입니다. 잇몸이 약하다고

해서 양치질을 소홀히 하거나 대충 하게되면 입안에 세균을 증식시키고 몸에 안좋은 영

향을 줍니다. 아와 함께 혀의 아랫쪽까지도 깨끗하게 칫솔로 닦은 후 소금물을 사용

하는 것이 좋습니다.

 

오케이하트2

가족 중 당뇨를 앓는 사림이 있다면

 

식이요법은 당뇨에 꼭 필요한 기본적인 것입니다. 하지만 당뇨에 좋다고 해서 한 가지의

음식만 섭취한다면 영양적인 불균형을 불러올 수 있습니다. 뇨에 가족력이 있다면 평

소 식습관에 더욱 신경을 쓰는 것이 좋은데요, 쌀을 현미로 대체하여 먹는 것을 추천하고

반찬에서 소금과 설탕의 섭취를 줄이고 외식도 삼가는 것이 좋습니다. 당뇨에 좋은 음식

을 무조건적으로 섭취하는 것 보다는 당뇨에 좋지 않은 음식을 먼저 서서히 줄여나가고

자연식에 가까운 식사를 유지한다면 당뇨예방에도 큰 도움이 될것입니다.

 

지금까지 예스트럭에서 올바른건강상식 건강한생활습관만들기에 대해 알려드렸습니다.

모두 어렵지 않은 습관을 실현해 나가며 건강을 지켜보아요~ ^^

 

좋은하루오키파이팅

Posted by 쿠어스라이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