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쓰의 일상다반사2017. 2. 14. 18:03

원주에서 무실동에 위치한

태백물닭갈비를 처음으로 먹으로 왔어요

TV에서 태백에 맛집이라고 소개가

한것을 본것 같아요

깻입 부터,쑥갓, 팽이버섯,달래까지

여러 야채와 육수를 넣어 끊어 먹는

물 닭갈비라고 하네요

처음 접해 보는 물 닭갈비입니다.

매운 맛과 순한 맛

이렇게 2가지 있어

우리는 매운맛을 주문 했어요

그리고 우동사리도 추가하고~~!!

물닭갈비가 끓일 때까지~!!

왜이렇게 오랜 시간이 되는지

닭은 여러 부위로 나눠져~~

그안에 넣어져 있네요

먼저 야채와 우동 사리를 먹고

닭이 읽을 때까지~~

기다려야 겠네요

오로지~ 물닭갈비만 있는

엄마손 태백 물닭갈비~~

매운맛을 주문 했더니만

처음에는 맵지는 않았지만

좀 시간이 되니깐 매웠어요

매운 음식을 좋아하는 분들은

너무 좋아 할 것 같아요

 

식당 내부가 엄청 넓어요~!!

그래서 회식 장소에 딱 좋을 듯 싶네요

그리고 무엇보다도

착한 가격이 가장 마음에 들어요

물닭갈비도 그리 나쁘지는 않고요

이렇게 테이블에 세팅이 되어 있어요

깔끔하게~~ 준비가 되어 있는

엄마손 태백물닭갈비

가게에 들어가는 입구예요

 

 

매콤한 물닭갈비를 먹어 봤나요?

저도 처음을 먹어본 엄마손 태백물닭갈비

처음 먹어보는 맛이라~~ 아주 정말 맛있다

이런 느낌은 안나지만,

아주 매콤함은 좋았어요

무엇보다도 착한 가격이 정말 마음에

들었어요

저녁에 퇴근하고 소주한잔 하기 정말 좋은 집같아요

Posted by 쿠어스라이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