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쓰의 일상다반사2017. 1. 22. 00:00

돼지고기~~ 삼겹살은 너무 지겨워

소고기는 너무 비싸서~~ 못먹어~

이제 대세는 양꼬치~

신장 개업한 주천 양꼬치집에

다녀왔어요^^

양꼬치는 양을 어떻게 손질하느냐에 따라

맛의 승부가 나죠~!!

중국에서는 아주 인기가 많은양꼬치

원주에서도~ 이제 막 양꼬치집이

여러 군데에 생기는 것 같아요

양념 양꼬치와 순살양꼬치를 시켰어요

개인적으로 양념이 없는 꼬치에

찌란을 찍어 먹고~~~

그리고 칭따오 맥주를 한잔하면~

캬~!!

양꼬치 앤 칭따오~~~

음.... 다시 봐도 또 먹고 싶네요

노릇 노릇 익어가는 양꼬치~!!

양꼬치집의 또하나의 매력 꽈바루~~!!

찹쌀 탕수육이라고 해야하나~!

양꼬치의 냄새가 싫은 사람

찌란 향신료의 냄새가 싫은 사람은

꽈바루를 드시면 됩니다.

깔끔하게 나오는 밑반찬~~!

한국사람들이 개발 했다는 회전 식 구이

메뉴판입니다.

다양한 메뉴가 있기 때문에

취향에 따라 골라 드시면 됩니다.

특히, 강력 추천은 양꼬치에는 연태고량주를

추천해주고 싶네요

요리 주문은 12시까지~~

그 이후에는 양꼬치만이 가능합니다.

이점 참조 하세요^^

원주에서 맛있는 양꼬치집을 찾으세요

그럼 여기 여기 주천 양꼬치에 한번

방문해보세요^^

아주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습니다.

 

 

 

Posted by 쿠어스라이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