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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엉또폭포 제주도의 숨은명소이죠~!!

비가 오면 폭포수가 장관인 엉또폭포입니다.

대부분 엉또폭포를 모르는 분들이많은것

같네요

제주도엉또폭포는 1박2일 촬영을 하면서

많은 사람들에게 알려진 곳이죠~!!

무인카페와 전망대, 산책로가 잘되어 있어

피톤치드를 맡으면 가볍게 걸을 수 있는 곳입니다.

엉또폭포는 폭포의 높이가 50m입니다

주변의 기망절벽과 조화를 이루어 아주

독특한 매력을 내뿜는곳이기도 하지요^^

폭포 주변의 계곡에는 천연 난대림이 넓은 지역에

걸쳐 형성되어 있어 사시사철 상록의 광경을

볼 수 있는 곳이기도 합니다.

제주도엉또폭포는 쉬는날이 없으며 엉또에는 엉은 바위 

그늘보다 작은 굴 그리고 또는 입구를 의마하는 

제주어입니다. 따라서 엉또는 작은 굴로 들어가는 입구를 

지칭하며 엉또폭가 있는 곳이 마치 굴처럼 숨어 있는 

곳이라서 붙여진 이름입니다.

아쉽게도 엉또폭포는 산간지방에 70mm이상 

강수를 보일 때 폭포를 볼 수 있다는 점이

제일 아쉽죠~!! 비가 많이 오는날에 

제주도에 있으면 꼭 한번 방문해보세요^^

2011년 7월에 1박2일의 소개가 된 제주도엉또폭포

제주 올레길 7-1코스에 포함되어 탐방객들이

늘고 있습니다.

제주엉또폭포에 가면 키스굴이 있습니다.

이곳에서 키스를 하면 백년해로를

한다는 전설이 있네요~!!

불륜관계는 키스 금지입니다.

감귤저장소로 사용하려고 판 굴입니다.

직접 가보니 박쥐가 벌써 자리를 잡고 있네요

제주도엉또폭포 여름에 가시는 분들은

비가 많이 오는날 꼭 한번 방문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