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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8서울올림픽의 숨결이 살아 있는 올림픽공원

서울올림픽공원은 곳곳에 산해 있는 올림픽 조형물과

야외 조각작품들, 고대 백제의 유적지인 몽촌토성을

중심으로 드넓은 잔디가 펼쳐져 있습니다.

43만평의 넓은 공간에 자연녹지와 올림픽시설들이

잘 조화를 이루고 있어 지하철 등 대중교통을

이용하여 매우 편리한 도심속에 자리하고 있는

도시형 공원입니다.

뉴욕 맨하튼에 센트럴파크가 있다면

대한민국 서울에는 서울 올림픽공원이

있습니다. 지금은 서울숲과도 비교 해도

괜찮을것 같네요

저멀리 제2 롯데월드가 보이네요

이제는 서울의 랜드마크가 될것 같네요

서울 올림픽공원에 가면 올림픽공원 9경을

즐길 수 있습니다. 가족과 연인과 함께

구경투어를 해보는 것도 좋을 듯 싶네요

서울올림픽공원의 9경을 알아보면

제1경 세계평화의문 2경은 엄지손가락조각으로

발다치니 세자르의 작품으로 으뜸을 상징하는

인체의 일부를 극적으로 확대한 작품입니다.

제3경은 몽촌해자 음악분수로 높이가 30m까지

뽐어 올리는 음악분수대입니다.

그리고 제4경은 대화(조각)으로 서로 생각과 느낌을

교환하려 앴는 모습을 조각을 통하여 형성화하였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이용을 하는 서울올림픽공원입니다.

간혹 애완동물로 앵무새를 만나 볼 수 있는 기회도 얻네요

다시 서울올림픽공원 9경의 설명을 들어가면

제5경은 몽촌토성산책로 연인들이 좋아하는 곳이죠

제6경은 나홀로 나무로 왕따나무라도 하죠

각종 영화와 드라마 광고의 배경으로 나와 많은

사랑을 받고 있습니다.

여기서 나홀로 나무가 홀로 된 진짜 이유는?

1985년 86서울 아시아경기대회와 88서울올림픽대회를

앞두고 몽촌토성 안에 있던 30여채의 민가를 철거하는

과정에서 키고 크고 모양이 예쁜 나무만 남기고

모두 베어버렸기 때문이라고 하네요

제7경은 88호수로 인공호수로 호수 안쪽에는

팔각정이 있어 한폭의 수채화처럼 아름다운

 경관을 자랑합니다.

제8경은 들꽃마루로 계절별 다양한 들꽃을

감상 할 수 있는 곳입니다.

마지막으로 제9경은 장미광장으로

공원내 K-아트호로가 올림픽홀 사이에 위치한

장미광장은 273종 19,864주의 장미가 식재되어

있습니다. 장미광장은 2010년 6월에 개장한 새로운

휴식공간으로 서울 도심에서 다양한 장미 향기를

만끽 할 수 있는 곳입니다.

이렇게 볼거리와 즐길거리가 많은 서울올림픽공원

저도 9경은 다 돌아보지 못했네요~!!

다음에 한번 더 방문하면 꼭 서울올림픽공원 9경에

도전을 해봐야겠네요

날씨가 정말 좋은 날이네요~!!

이런날에는 그냥 집에만 있기에는 뭔가

손해보는 느낌인것 같아요

황금연휴가 시작되면서 다들 가는 봄의

향기를 놓치기 싫어서

산으로 바다로 가는 것 같네요

1988년 서울울림픽 호돌이를 기억하시나요?

서울올림픽을 기념으로 만든 서울올림픽공원

서울시민의 휴식처로 자리 잡았죠~!

서울올림픽공원하면 가장 눈에 띄는

것은 바로 평화의 문이죠~!

서울올림픽공원의 랜드마크죠

미세먼지가 없으면 정말 자전거 타고

롤러브레이드도 타면서 즐길 수 있는 곳

바로 서울올림픽공원입니다.

오늘은 토요일~ 집에만 계신 분들은

가까운 공원이라고 산책해보세요~!

이제 4월의 마지막 주말을 좋은 계획을

세워보세요

황금연휴를 꼭 멀리 관광지나 산으로

바다로만 가야 할까요?

주위를 돌아 보면 정말 가까운

박물관부터 공원까지 많이 있는듯해요

아쉽게도~ 저는 일요일도 부처님 오시는 날도

계속 근무를 해야 할것 같네요~!!

빨리 대선이 끝났으면 좋겠습니다.

이제 몇일 남지 않은 대선 꼭 투표하시고~!

즐거운 주말을 보내세요

연인들의 데이트 코스로로 많이 찾고

그리고 가족들과 공원에서 산책하기 정말

좋은 올림픽공원을 소개했습니다.